[사진=신화통신] 1일 칭다오(靑島) 맥주 박물관에서 관광객들이 원액 맥주를 맛보고 있다. 소비자들의 입맛이 다채로워지면서 칭다오맥주도 고객 특성의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산둥성 칭다오 맥주박물관에 가면 관광객들이 방금 갓 내린 칭다오 맥주 원액 등 특색있는 맥주를 체험할 수 있으며, 자기 입맛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中 칭다오 5년 과기혁신 계획 발표제11회 인천시 물류발전대상 수상자 선정 #맥주 #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