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칭다오 맥주 "내 입맛대로 마신다"

[사진=신화통신]

1일 칭다오(靑島) 맥주 박물관에서 관광객들이 원액 맥주를 맛보고 있다. 소비자들의 입맛이 다채로워지면서 칭다오맥주도 고객 특성의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산둥성 칭다오 맥주박물관에 가면 관광객들이 방금 갓 내린 칭다오 맥주 원액 등 특색있는 맥주를 체험할 수 있으며, 자기 입맛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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