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상임위원은 “방송통신의 융합과 스마트 미디어시대의 도래로 방송환경이 급격히 변함에 따라, 시청자들의 위상도 과거의 소극적 수용자에서 적극적 이용자로 바뀌어 시청자 권익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었다”며 “시청자 권익보호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져 시청자 권익보호 제도개선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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