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충범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상주-영덕고속도로 개통을 오는 25일 자정(26일 0시)으로 연기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당초 이 고속도로는 23일 오후 6시에 개통 예정이었으나, 안전시설의 추가 보완이 필요해 개통일자가 조정됐다"고 말했다. #개통 #상주-영덕고속도로 #한국도로공사 #연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