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제11대 최병윤 상주지사장’ 취임

최병윤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장(앞줄 가운데)[사진=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11대 지사장으로 최병윤 신임 지사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최병윤 신임 상주지사장은 “경북 상주출신으로 상주중, 김천고, 경기대학교, 한양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2년 공사에 입사해 상주지사 농지은행부장, 본사 직불사업팀장,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 했다.
최병윤 지사장은 “신뢰와 배려,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신명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는 직원들에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말하며, “상주지사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일등 지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경영포부를 밝혔다.

상훈으로는 국정감사유공사장표창(1998), 공사설립유공농림부장관표창(2000), 고품질쌀생산기여국무총리표창(2013)등 다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