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예고] '김과장 2회' 남궁민, 준호로부터 곤란한 지시 받아…

수목드라마 김과장 2회[사진=KBS2 '김과장'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2회가 예고됐다.

26일 방송되는 '김과장' 2회에서는 서율(준호)로부터 곤란한 지시를 받게 되는 성룡(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성룡은 마침내 TQ그룹 경리과장으로 입사하게 되고, 입사 첫날부터 순탄치 않다. 성룡을 변태로 오인한 하경(남상미)과 경리부 사원들은 그를 따돌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새로 온 재무이사 서율로부터 곤란한 지시까지 받게 되고 삥땅의 계획에 제동이 걸린다.  

한편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