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의 여운 달랜다…소환 스페셜 3·4일 이틀 방송…공유 "끝난 줄 알았더니 퍽 난감하군" [영상]

[사진=도깨비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우리의 곁을 떠난 줄 알았던 '도깨비'가 또 다시 소환된다. 

지난 30일 tvN 드라마 '도깨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는 "욱DX유D와 함께하는 도깨비 소환 스페셜. 날이 적당한 2월 3일 [금] 4일 [토] 저녁 6시 40분. NG 나와라 뚝딱! 비하인드 메이킹 나와라 뚝딱!"이라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공유의 "깨요일이 끝나지 않았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드라마 촬영 중 카메라에 포착된 NG 영상과 함께 배우들의 케미가 엿보이는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특히 공유는 "다 끝난 줄 알았더니 퍽 난감하군"이라며 자신의 유행어로 '도깨비 소환 스페셜'을 예고해 팬들의 마음을 또다시 사로잡았다. 

'도깨비 소환 스페셜'은 오는 3일과 4일 이틀 연속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된다. 

 

 
<영상출처=tvN DRAMA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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