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제(春節·음력설)과 함께 찾아온 한파와 폭설로 중국 산둥성 칭다오 라오산(崂山)이 눈꽃이 만발한 겨울산으로 변했다. 꽁꽁 얼어버린 계곡도 이색적으로 추위 속에서도 빛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준다. 지난달 30일 찍힌 라오산 곳곳의 풍경. [사진=칭다오신문망] 관련기사중국 칭다오 증시 상장사 46곳, 12조원 이상 조달산업은행 #겨울 #눈꽃 #중국 #칭다오 #라오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