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버커루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버커루는 2017년 봄·여름(S/S) 시즌 모델로 헬로비너스 '나라'와 래퍼 '우태운'을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나라는 지난해 가을부터 브랜드 모델로 활동해왔다. 우태운은 자유분방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 새로운 모델로 선정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화보는 '락시크' 콘셉트다. 버커루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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