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철 신임 상무이사는 동아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화재보험협회에 입사해 경영전략팀장, 연구컨설팅부장, 기획행정부문장, 경기강원지부장, 대구경북지부장 등 협회 내 주요부서장을 역임했다.
김 상무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는 김원철 화재보험협회 전 감사실장을 예방안전본부장(상무이사)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원철 신임 상무이사는 동아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화재보험협회에 입사해 경영전략팀장, 연구컨설팅부장, 기획행정부문장, 경기강원지부장, 대구경북지부장 등 협회 내 주요부서장을 역임했다.
김 상무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까지다.
김원철 신임 상무이사는 동아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화재보험협회에 입사해 경영전략팀장, 연구컨설팅부장, 기획행정부문장, 경기강원지부장, 대구경북지부장 등 협회 내 주요부서장을 역임했다.
김 상무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까지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