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녹십자랩셀은 안정성 높은 자연살해세포의 효율적인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술 개발로 혈소판 용해물을 사용함으로써 안정적인 세포 증식을 유도하면서 배지당 생산량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며 "세포치료제의 상용화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도로공사, 한전 등 14개 公企 '우수공시'…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기관주의'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지속가능성 공시, 주요국 살피며 추진"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