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라홀딩스]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한라홀딩스는 ‘한국소비자원 최고품질평가 기념’으로 신제품 블랙박스 KP100+를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만도 보상판매 이벤트는 오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사용중인 자사 및 타사의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최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보상판매는 전국의 150여개의 만도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제품별 보상판매 가격은 블랙박스(전후방 FullHD) △만도 KP100+(32GB) 기본패키지 26만9000원 △만도 KP100+(64GB) 기본패키지 29만9000원으로 정가대비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라홀딩스는 “작년 12월 소비자보호원에서 최고 품질인증을 받은 블랙박스의 품질과 함께 AS만족도 제고를 위해 업계최초 3년무상 AS를 시행하는 최신제품 KP100+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 고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가 가능한 대리점과 자세한 내용은 만도플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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