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방 및 안보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지그룹인 '더불어국방안보포럼' 행사에 참석한다.
문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강한 안보'를 위한 공약을 제시한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이날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대선주자로서 국정 운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다. 이후 한국장애인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장애인에 대한 국가 지원 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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