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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전경련 회장직을 그대로 수행한다. 전경련은 2월 10일로 끝나는 허 회장 임기로 인해 후임을 놓고 고민해오다가 결국 허 회장이 유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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