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신작로’, 불요리 음식점 청년 창업 콘테스트 공모 중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세종비즈니스센터(SBC)를 시행한 세종시민개발(주)는 1-5생활권 세종 정부청사 문화관광부 바로 건너편, 세종비즈니스센터와 LH 세종특별본부 사잇길 200m구간에 들어설 신(辛)작로 ‘매운 음식 특화거리‘ 맞이 청년 창업 콘테스트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40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세종비즈니스센터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불요리, 매운 요리, 기타 유사 메뉴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접수 기간은 지난 2월 13일에 시작해, 오는 3월 24일까지다.

요리 대회 및 심사가 함께 이루어지며 동시에 활성화 차원의 다양한 공연, 행사, 지역 플리마켓, 경품 추첨 등의 ‘신작로 페스티벌’이 함께 개최될 계획이다. 특히 창업 유지 비용(임대료 2년) 지원 및 창업 투자 비용(인테리어비) 지원으로 ‘신작로 특화거리’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민개발(주) 홍성철 대표는 "소자본 청년 창업을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젊음, 활력, 청년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불과 열정이라는 특별한 테마를 준비했다”며 “세종 신작로는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거리, 다시 찾고 싶은 거리 조성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촉매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신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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