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김문수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이 지난달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탄핵절차의 위헌ㆍ위법성에 관한 긴급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 위원은 이 자리에서 탄핵 소추의 절차적 위법성을 근거로 탄핵안 기각을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서경석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집행위원장과 최교일, 김진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자유한국당 김문수 비상대책위원이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탄핵절차의 위헌ㆍ위법성에 관한 긴급 세미나'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관련기사허성곤 김해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 '포스트 코로나 협력" 모색부산 사하 신평동 4층 빌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문수 #자유한국당 #탄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