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스남자선수권대회는 아시아배구연맹(AVC)이 2년마다 개최하는 대회로 한국은 방글라데시, 이란과 함께 예선 B조에 편성돼 조별 예선을 치른다.
방글라데시와는 28일, 아시아 최강 이란과는 29일에 맞붙으며 조 1, 2위가 8강에 진출한다.
아시아대회 상위 4팀은 8월에 바레인에서 열리는 2017 세계유스남자(U19)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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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박원길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리는 2017 제11회 아시아유스남자(U19)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을 위해 25일 출국한다.
아시아유스남자선수권대회는 아시아배구연맹(AVC)이 2년마다 개최하는 대회로 한국은 방글라데시, 이란과 함께 예선 B조에 편성돼 조별 예선을 치른다.
방글라데시와는 28일, 아시아 최강 이란과는 29일에 맞붙으며 조 1, 2위가 8강에 진출한다.
아시아대회 상위 4팀은 8월에 바레인에서 열리는 2017 세계유스남자(U19)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아시아유스남자선수권대회는 아시아배구연맹(AVC)이 2년마다 개최하는 대회로 한국은 방글라데시, 이란과 함께 예선 B조에 편성돼 조별 예선을 치른다.
방글라데시와는 28일, 아시아 최강 이란과는 29일에 맞붙으며 조 1, 2위가 8강에 진출한다.
아시아대회 상위 4팀은 8월에 바레인에서 열리는 2017 세계유스남자(U19)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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