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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1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마렌존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전시수석책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질의응답시간을 가지고 있다.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 주식회사. 월-E, 인사이드 아웃 등을 탄생시킨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의 창립 30주년 특별전은 15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일반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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