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초사옥[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삼성생명 서초사옥(이하 삼성 서초사옥)에 폭발물을 설치할 계획이라는 신고가 14일 접수돼 경찰이 사옥을 폐쇄하고 수색에 나섰지만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이 날 오후 6시쯤 삼성 서초사옥을 본보가 촬영했다. 삼성 서초사옥은 출동했던 특공대와 군 폭발물 처리반 등 135명이 모두 철수하고 일상을 되찾았지만 직원들은 긴장된 모습으로 퇴근하는 등 삼성 서초사옥 주변엔 긴장감이 가득했다. 관련기사삼성 서초사옥,폭발물 신고 소동 후 긴장 가득 #사옥 #삼성 #서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