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삼성 서초사옥 폭발물 신고 소동 후 불안한 퇴근 길

삼성 서초사옥[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삼성생명 서초사옥(이하 삼성 서초사옥)에 폭발물을 설치할 계획이라는 신고가 14일 접수돼 경찰이 사옥을 폐쇄하고 수색에 나섰지만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이 날 오후 6시쯤 삼성 서초사옥을 본보가 촬영했다.
삼성 서초사옥은 출동했던 특공대와 군 폭발물 처리반 등 135명이 모두 철수하고 일상을 되찾았지만 직원들은 긴장된 모습으로 퇴근하는 등 삼성 서초사옥 주변엔 긴장감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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