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선은 사천선적 2.37t급 연안통발어선으로 선장인 김씨는 전날 오후 7시 16분께 술에 취한 채 사천시 삼천포항에서 사천시 신수도로 어선을 몰고 갔다.
통영해경은 지난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개월간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삼천포 앞바다에서 음주 운항한 어선이 해경에 붙잡혔다. 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술을 마시고 선박을 운항한 혐의(해사안전법위반)로 어선 선장 김모(6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어선은 사천선적 2.37t급 연안통발어선으로 선장인 김씨는 전날 오후 7시 16분께 술에 취한 채 사천시 삼천포항에서 사천시 신수도로 어선을 몰고 갔다.
통영해경은 지난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개월간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했다.
이 어선은 사천선적 2.37t급 연안통발어선으로 선장인 김씨는 전날 오후 7시 16분께 술에 취한 채 사천시 삼천포항에서 사천시 신수도로 어선을 몰고 갔다.
통영해경은 지난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개월간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