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58분께 청주시 흥덕구 석소동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출구에서 승용차 2대와 관광버스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객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은 크지 않았으나 사고 여파로 일대 도로가 2시간 정체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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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경부고속도로 청주 IC 출구에서 승용차 2대와 관광버스가 연쇄 추돌해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15일 오전 11시 58분께 청주시 흥덕구 석소동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출구에서 승용차 2대와 관광버스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객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은 크지 않았으나 사고 여파로 일대 도로가 2시간 정체를 빚었다.
15일 오전 11시 58분께 청주시 흥덕구 석소동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출구에서 승용차 2대와 관광버스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객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은 크지 않았으나 사고 여파로 일대 도로가 2시간 정체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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