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자동차 전지의 경우 2세대 전기차 판매가 확대되고 있고 중국 공장의 가동률이 늘어 매출이 전년 대비 20~3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경우 올해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연간 8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대형 전지 전체적으로는 30~40%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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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LG화학은 19일 올해 1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중대형 전지의 매출이 연간 30~4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LG화학은 "자동차 전지의 경우 2세대 전기차 판매가 확대되고 있고 중국 공장의 가동률이 늘어 매출이 전년 대비 20~3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경우 올해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연간 8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대형 전지 전체적으로는 30~40%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화학은 "자동차 전지의 경우 2세대 전기차 판매가 확대되고 있고 중국 공장의 가동률이 늘어 매출이 전년 대비 20~3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경우 올해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연간 8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대형 전지 전체적으로는 30~40%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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