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오소은 아나운서 = 빅뱅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면서 대마초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또, 주지훈씨의 대마초 사건과 관련해 가인씨의 인스타그램 폭로가 벌어지면서 연예계에는 때 아닌 대마초 논란이 화제입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국민의힘, '文 정부 통계 조작' 감사 결과에 "거짓의 탑만 쌓아"두산로보틱스, AI 혁신 선언…"지능형 로봇시장 탑 티어 될 것" #오청자 #이화선 #오소은 #가인 #대마초 #떨 #아주경제 #대마초 #마약 #오이시 #탑 #주지훈 #이청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