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2일 삼산체육공원서 '자연보호헌장선포 기념식'

울산남구청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는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남구협의회(회장 이원무)가 오는 22일 삼산체육공원에서 자연보호협의회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9주년 자연보호헌장선포 기념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자연보호헌장' 선포식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 소중한 자연자원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지난 1978년 10월5일 제정 선포됐다.

기념식에는 환경보전 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유공자들에게는 남구청장상, 남구 의장상, 국회의원상 등 회원 35명에게 각각 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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