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기부 문화 확산 위해 발 벗고 나선 가수 션

션 홍보대사가 '사이클링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이클링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1분 동안 고정형 사이클로 달린 거리를 합산해 1km에 1만원씩 기업(써니전자)이 후원금을 내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후원금 2000여만원은 르완다에 있는 2개 컴패션어린이센터 빗물집수시설 설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국컴패션 제공]

한국컴패션 홍보대사 가수 션 씨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한국컴패션 일반인 홍보대사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미니콘서트를 열고, 인터랙티브 디지털 기부플랫폼인 컴패션기브박스를 직접 시연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컴패션 홍보대사인 가수 션이 컴패션을 통해 어린이를 후원하게 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한국컴패션 제공]

컴패션 홍보대사인 가수 션이 '컴패션기브박스(Give Box)'를 체험해 보고 있다. 컴패션기브박스는 기부의 편의성과 직관성을 극대화시킨 인터랙티브 디지털 기부플랫폼이다.[한국컴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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