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본시장연구회, 12월 8일 북경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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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원 기자
입력 2017-11-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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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중국자본시장연구회(중자연)는 '한중간 투자활성화 및 금융협력 방안'을 주제로 북경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2월 8일 오후 1시30분부터 중국 북경시 중관촌에 있는 KIC중국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 2018년 중국자본시장전망 및 주요이슈, 최근 중국금융환경과 금융정책의 변화, 중국 PE/VC 이슈와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지 금융기관 대표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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