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직구' 이벤트를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미국과 중국 주식을 온라인으로 첫거래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다. 삼성증권에서 계좌 개설 후 10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한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관련기사펀딩포유, 숭늉차로 유명한 '향천' 후원형 진행2017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인, 서태식 명예회장 선정 또 온라인 누적 해외주식 거래 금액별로 경품을 지급하는 'MY해외주식' 이벤트도 12월 말까지 진행중이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