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학생·직원, 지역주민 180여명 참가 서울시립대학교가 총학생회, 중랑구청과 공동으로 30일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전농관 앞 야외 광장에서 ‘사랑과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원윤희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직원, 학생, 지역주민 180여명이 이 날 봉사에 참여해 김치 4000kg을 담가 서울시립대 부속 종합사회복지관 인근 중랑구 관내 16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주민 4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는 2009년부터 매년 연말 연탄 나눔 및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해왔다. 관련기사삼육대 김장김치 나눔 행사 열어 #김장 #나눔 #봉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