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장하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본관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회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0.25%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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