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았다. 대원은 1일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1만6000원)보다 16.88% 내린 1만3300원에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1만5000원)보다 11.33% 떨어진 가격이다. 대원은 1972년 설립돼 대표 브랜드인 칸타빌 아파트를 충청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건설사다. 관련기사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채권시장 차분할 것" #대원 #공모가 #칸타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