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최강 한파로 얼어버린 서울 연희동 홍제천..낮12시 넘어도 -12도

  • 홍제천 산책길에 사람 없어

최강 한파로 얼어버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홍제천[사진=이광효 기자]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친 24일 오후 12시 30분쯤 최강 한파로 얼어버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홍제천을 본보가 촬영했다.
최강 한파로 이 날 오후 12시가 넘어도 서울 지역 기온은 -12도를 기록했다. 홍제천은 얼어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을 정도였고 산책길에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평소 홍제천 산책길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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