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OC] 한국 썰매의 개척자 강광배, 골프 여왕 박세리, 2006 토리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진선유, 핸드볼 전설 임오경, 프로야구 홈런왕 이승엽, 1984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도 하형주와 양궁 서향순,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황영조 등 8명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가 입장하고 있다. 관련기사정장선 평택시장 "정원문화박람회 계기로 정원도시로 도약하겠다"'이팝나무꽃 명소' 팔복동 철길, 이달 26일부터 내달까지 6일간 개방 #개막식 #박세리 #포토딱 #평창동계올림픽 #이승엽 좋아요0 나빠요0 백준무 기자jm100@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