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코리아는 23일 공시를 통해 전북 군산 비응도동에 위치한 신공장의 가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공장 준공이 승인되고 사업장 등록으로 인해 정상 가동 개시됐다"며 "산업용지 전용라인으로 가동 운영되며 공정 효율화 및 원가경쟁력 확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생산분야 매출액은 653억1381만원 규모이며, 2016년 매출액 대비 22.66%에 해당한다. 관련기사군산시, 페이퍼코리아 군산공장 이전 가속화 #공시 #페이퍼코리아 #공장가동 재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