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개최된 Salon Concert에서 남성 성악 합창단 '이 마에스트리' 소속 바리톤 박정민이 오페라 세빌랴의 이발사 중 Largo al factotum '난 이 거리의 일인자'를 부르고 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2025년 4월 25일 주요 뉴스2025년 4월 24일 주요 뉴스(단신 1, 2) #난이거리의일인자 #바리톤 #아주경제 #박정민 #바리톤박정민 #세빌랴의이발사 #아주뉴스 #아주동영상 #아주신문 #오페라 #Largoalfactotum #opera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