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봄 제철 ‘대표 수산물’ 최대 20% 할인

 
이마트는 1일부터 수협과 협력해 주꾸미·멍게·장어·조개 등 봄 제철 수산물을 최대 20% 할인한다.

대표상품인 국산 주꾸미(해동)는 100g당 1990원, 손질 멍게(150g·250g)는 10% 이상 할인해 각각 4980원·798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생장어모둠(700g, 박스)은 20% 할인한 3만9800원, 국산 생한가득 모둠조개(1.2kg, 팩)는 9980원에 선보인다.

봄에 꼭 맛봐야 하는 음식으로 손꼽히는 주꾸미는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하며, 멍게는 3대 저열량 수산물로 꼽힌다. 국내산 생장어모둠은 민물장어와 바다장어에 소스·락교·초생강 등이 함께 들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전국 수협 대표상품 모음전'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