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나재철 대표이사 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나 대표는 2012년부터 대신증권을 이끌고 있다. 오는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이 승인되면 3연속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재선임 시 대표이사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 관련기사셀트리온 장중 39만원 돌파 '코스피200 편입 기대감'필룩스 나흘째 상한가 '바이오 진출 기대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