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S=연합뉴스] Kemerovo 시민들이 짐니야 비쉬냐 쇼핑 센터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촛불을 켜고 있다. 쇼핑몰을 덮친 화재로 적어도 64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부상당했다. 관련기사성남시 수정구 미도아파트 화재 '완진'…한때 200여명 대피유정복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 #촛불 #러시아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