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법무법인 세종의 비상근 고문을 맡은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황 전 회장은 2012년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세종에 몸 담은 바 있다. 그는 지난달 말부터 외국계 투자자문사인 TCK인베스트먼트의 비상임 선임 고문도 맡고 있다. 관련기사 정완규 신임 사장에 거는 기대 '1년 개점휴업' 메사투자자문에 금감원 징계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