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강진 영랑생가에 꽃의 왕 모란 '활짝'

전남 강진 영랑생가에 활짝 핀 모란[사진=강진군 제공]


2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서정시인 영랑생가(국가 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호) 모란이 탐스럽고 커다란 꽃망울을 터트려 봄의 절정을 알려주고 있다.

이곳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 주변에서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영랑백일장, 낭만 버스킹, 감성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제 15회 영랑문학제'가 개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