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무게가 수건 한장?" 프로스펙스 159g 초경량 러닝화 선봬

  • 워킹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무게 최소화

[사진= 프로스펙스 제공 ]



프로스펙스가 초경량 워킹화 ‘라이트워크’(LIGHT WALK)를 출시했다. ‘라이트워크’는 가볍게 워킹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무게를 최소화 했다. 240mm 신발 한 쪽의 무게가 159g으로 최신형 스마트폰보다 가볍고 수건 한 장 무게 밖에 되지 않는 초경량 워킹화이다.

신발 갑피에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적용해 발을 부드럽게 감싸줘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인솔(깔창) 바닥에는 통기 구멍을 설계해 발바닥 열기가 쉽게 빠져 나갈 수 있도록 해 여름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라이트워크는 가볍고 부드러운 착화감에 집중해 소비자들이 쾌적한 워킹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편한 신발을 선호하는 중장년층 부모님 세대에 선물용으로도 적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