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또다시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8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김 위원장이 랴오닝성 다롄에서 회동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월 25~28일 전용열차 편으로 중국 베이징을 극비리에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방중했다. 관련기사북·중 '이상기류' 속 한·중 관계는 회복 청신호中장쑤성 당서기 방한...푸틴 방북 맞물려 한·중 릴레이 만남 #김정은 #다롄 #시진핑 좋아요0 나빠요0 베이징=이재호 기자qingqi@ajunews.com [데스크 칼럼] 해적질을 막을 방도가 있을까 [기고] 홈플러스 CP '사기' 발행 의혹…수사로 밝혀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