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사진에서 북한의 대미외교 핵심 인사로 꼽히는 최선희 외무성 부상(붉은 원)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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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사진.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8일 다롄 동쪽 외곽 해변에 있는 방추이다오(棒槌島) 영빈관에서 시 주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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