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 제공] 지난 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술린라운지에서 열린 컴패션바자회에서 한국컴패션 홍보대사 션이 운동화를 선보이고 있다.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바자회에서 션 씨는 가수생활 20년 동안 모아온 운동화 약 500켤레와 의류, 선글라스, 모자를 포함해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관련 100여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해 모은 5600여만원의 수익금 전액을 한국컴패션에 기부했다. 션, 정혜영 부부 [컴패션 제공] 바자회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선 참가자들.[컴패션 제공] 즉석 SNS 홍보하는 션.[컴패션 제공] 관련기사한국컴패션,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와 기부 캠페인 진행"어린이꽃을 피워주세요"...컴패션 나눔 콘서트 '꽃서트' 개최 #기부 #컴패션 #천사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