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북미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서도 북한 농촌지역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북한은 10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싱가포르행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구체적인 회담 일정을 대대적인 보도에 나섰다. 노동신문은 "조미 수뇌회담에서는 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게 새로운 조미 관계를 수립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유세웅 기자 timeid@] 관련기사김동연 경기도지사, 트럼프 1기 외교 전문가와 '관세문제' 논의트럼프 1기서 날아오른 베트남 비엣젯항공, 2기서도 비상하나 #미국 #북미정상회담 #아주동영상 #북한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