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피서객들이 화창한 날씨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부산지역 7개 공설 해수욕장이 이날 모두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부산은 오는 3일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 타운'...유네스코 세계유산 '야쿠시마' 달린다PF 대출 경색에 건설사 위기…책임준공 완화에도 여전히 부담 #해운대 #태풍 #물놀이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