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의 포토무비] 2018 신촌물총축제 첫째날 현장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소서(小暑)'인 7일 오후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제6회 신촌물총축제'에서 시민들이 물총싸움을 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한편 신촌물총축제는 입장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물총싸움에 참여하고 각종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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