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와 관계 주장 여성 체포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던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39)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의 한 클럽에서 스트립쇼 공연 도중 손님으로 위장해 잠복근무 중이던 경찰관 3명에게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체포돼 수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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