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던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39)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의 한 클럽에서 스트립쇼 공연 도중 손님으로 위장해 잠복근무 중이던 경찰관 3명에게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체포돼 수감되고 있다. 관련기사순이익도, 부실채권도 '사상 최대'…4대 금융, 연체 경고등 켜졌다日, "2차 협상서 농산물·LNG 수입 합의→실무급 상세 논의" #미국 #트럼프 #포르노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