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7일 전국 최대 피서 인파가 몰리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불법촬영(일명 몰카) 경고 메시지를 담은 '불법촬영 근절 이색 그네 광고판'이 설치됐다. 부산경찰청이 설치한 광고판에는 불법촬영 범죄자가 경찰관과 맞닥뜨려 놀라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경고 문구가 부산 사투리와 영어로 쓰여 있다. 관련기사부산시의회, 땅꺼짐·화재 사고에 경고..."안전 사각지대 없애라"'몰카' 부산국제영화제 직원 재판 넘겨져...솜방망이 처벌 논란 #피서 #몰카 #해운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