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지수의 친언니가 5월 방송 예정인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데뷔한다.
최근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전쟁'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지수의 친언니인 인플루언서 김지윤의 출연 소식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프로그램 티저 영상에는 55만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이자 '군포 한효주'로 이름을 알린 김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연예인 뺨치는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최근 가족과 관련된 논란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지수의 친오빠는 성관계 몰카 의혹, 강남 지역 BJ 성폭행 미수 사건, 가정폭력 의혹 등에 휩싸였으나 성폭행 미수 사건은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반려됐다.
논란이 심화되자 지수의 1인 기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은현호 변호사는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며 "아티스트는 블리수의 설립 준비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 및 대화의 전달자로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가족 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 이후에는 가족 구성원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돼 왔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지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월간남친'의 제작 크레딧에 친오빠의 이름이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입장문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해 출연한 뉴토피아에서도 친오빠의 이름이 ‘지수 매니저’로 기재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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