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계속되는 폭염 중 '대서'를 맞은 23일 오전 9시를 조금 지난 시간. 서울 시내 한 온도계가 31도를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 강릉의 기온은 31.0도였다. 31.0도는 1907년 이래 전국적으로 역대 가장 높은 최저 기온이다. 서울의 최저 온도도 29.2도로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 관련기사김동연, 유엔 기후행동 '로컬 리더즈' 11인에 선정日 쌀값 폭등에…韓, 판매용 쌀 22t 수출 추진 #온도계 #폭염 #기상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