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지난 28일 오후 왜관읍 왜관터널(등록문화재 제285호)에서 영화 '대호'를 상영했다. 시원한 터널 안에서 지역민 200여명이 관람하고 있다. 관련기사'이팝나무꽃 명소' 팔복동 철길, 이달 26일부터 내달까지 6일간 개방경찰·노동부, '신안산선 붕괴사고' 강제수사 착수…포스코이앤씨 등 '압색' #영화관 #터널 #폭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